인터컨티넨탈 호텔, 뉴질랜드 미각여행
주방장
이번 프로모션을 위하여 내한하는 뉴질랜드 출신의 데이먼 맥기니스 주방장(35)은 16년의 경력을 자랑한다. 맥기니스 주방장은 2007년 “뉴질랜드 램&비프 앰버서더”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뉴질랜드에서 본인 소유의 ‘Bistro(비스트로) 1284’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쇠고기와 양고기를 이용하여 모던한 뉴질랜드 요리와 서비스를 강조하는 그는 와인과 요리의 조화에 대해 특히 관심이 많다.
와인메이커 디너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30층에 위치한 연회장 ‘주피터’에서는 4월 2일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뉴질랜드의 와이너리 ‘빌라 마리아’와 ‘데이먼 맥기니스’의 요리가 함께 하는 와인메이커 디너가 마련된다. 특별히 와인 메이커 디너 시작 전에 마련되는 뉴질랜드 아카펠라 공연은 더욱 이국적인 시간을 연출해 줄 것이다. 와인 메이커의 가격은 12만 5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포함.
믹솔로지스트
또한 4월 2일부터 4월 10일, 저녁 9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뉴질랜드 믹솔로지스트 톰 후스킨슨(Tom Huskinson) 가 내한하여 다양한 42 BELOW 칵테일을 라이브 DJ의 음악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42 BELOW 보드카는 뉴질랜드 산 프리미엄 보드카로 특히,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다양한 과일 맛 (페이조아, 패션프루트, 키위)과 마누카 허니의 특별한 4가지 맛이 특징이며, 전세계 주류 관련 경연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보드카이다.
이번 뉴질랜드 요리의 가격은 점심 세트 2만2천원, 점심 뷔페 세트는 3만5000원이다. 5코스와 7코스의 저녁 세트 메뉴는 각각 9만5000원과 12만5000원에 마련된다. 또한 4월 한 달 동안 42 BELOW 보드카를 16만원(병 당), 6500원(잔 당) 그리고 칵테일은 9500원에 즐길 수 있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02-3430-8630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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