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중심지 지정 기념, 부산 시민 대상 자산관리 특강 개최
금융중심지 지정을 기념하여 부산시(시장 허남식)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특강에는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인 강창희 미래에셋 부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강 부회장은 “인생 100세 시대의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저금리·고령화 시대를 맞아 올바른 노후설계 등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효율적인 자산관리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지회 정민경 소장은 “부산지회는 이번 특강을 포함하여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복잡해진 투자환경 속에서 부산시민의 금융투자능력 향상을 위한 실용 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금융투자협회 개요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따라 증권업협회 선물협회 자산운용협회 등 3개협회를 합병하는 방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회원 상호 간의 업무질서 유지, 공정한 거래를 확립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며 금융투자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회장(1인), 상근부회장(1인), 자율규제위원장(1인), 집행임원(6인이내) 총인원 235명, 예산 582억원(‘08년 기준), 자산규모는 총 4,113억원(‘08.11월말 기준)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of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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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서은영 팀원(051-867-9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