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사이트 카즈, 화물중고차 중고트럭 검색 특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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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2009-03-22 13:03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물류회사에서 퇴직하고 운수업을 준비중인 서승화 씨는 화물차를 구입하고자 했으나, 가정 형편상 중고차를 구입하기로 결정, 인터넷 검색을 했다. 하지만 대다수 중고차사이트의 검색이 승용차 위주로 구성되어 트럭을 검색하는데 낭패를 겪을 수 밖에 없었다.

경기가 어려울땐 소비와 지출을 줄여 가계 소득의 균형점을 찾는다. 신차를 사려는 사람은 중고차로, 중고차를 사려던 사람은 등급을 낮추거나 잠시 구입을 보류하며 가계수지를 맞춘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차량을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른바 생계용 차량이 그럴진데, 대부분의 상용차들이 이에 속한다. 특히 화물차, 트럭 소유자들은 차량구입은 말 그대로 먹고, 살기위한 생계를 목적으로 한 구입이 많다.

때문에 중고화물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도 많아도 화물중고차를 찾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화물차의 경우 카고트럭, 탑차, 윙바디, 덤프트럭, 집게차, 크레인등 다양한 용도가 존재하며 또한 용도에서도 장축, 특장축, 일반캡, 더블캡 등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검색으로는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화물중고차를 쉽게 찾기가 힘들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 대표 : 문건웅)는 중고화물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중고차구입을 할 수 있도록 화물중고차, 중고트럭검색에 특화된 ‘화물/트럭중고차’ 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물/트럭중고차’에서는 제조사와 용도, 세부검색이 화물차,트럭에 맞춤설계 되어있어서 손쉽게 찾을 수 있으며, 또한 화물차 검색이 적재량에 따른 검색도 가능하게끔 되어 있기 떄문에 중고화물차를 구입하기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카즈의 박성진 마케팅담당은 “대부분의 중고차가 승용차 범주안에 있고, 트럭을 비롯한 화물차의 비중이 적다. 그렇기 때문에 맞춤형 화물 검색기능을 구축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화물차는 중고라해도 가격이 높은 편이고, 용도에 따라 세분화 되어 있기 때문에 맞춤 검색기능은 필수다"라며 화물차 특성에 맞는 검색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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