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현장매입센터, 소치올림픽 금빛 기원 금반지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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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2014-02-06 09:00
서울--(뉴스와이어)--카즈가 소치를 ‘금빛’으로 물들일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현장매입센터를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금반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차판매 문의 1위 사이트 카즈(www.carz.co.kr)가 2월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 현장매입센터를 이용하는 전 고객에게 금반지를 증정하는 행사를 준비한 것.

카즈현장매입센터란 카즈만의 편리한 내차팔기 방식으로, 카즈에 위탁해 목동센터에 차량을 전시한 뒤 다수의 전문매입딜러의 실견적 경쟁을 통해 최고가에 차량을 판매하는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내차를 팔고자 하면 인터넷에 차량을 올리거나 중고차상사에 직접 차량을 가져가고, 여기저기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딜러와 약속을 잡고, 미팅을 하는 등 복잡하고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유선상으로는 실제 차량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통화할 때 딜러가 제시했던 견적가와 미팅 후 실제견적가가 달라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하지만 카즈현장매입센터를 이용하면 신청부터 판매까지 매우 쉽고 간편하게 내차를 판매할 수 있다.

현장매입센터를 이용하려면 카즈 홈페이지(www.carz.co.kr) 또는 1577-8983로 전화해 ‘현장견적센터’ 이용을 신청한 후 목동센터에 차량을 맡겨 놓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고객이 편하게 기다리는 동안, 카즈에 소속된 국내 최대규모의 전문딜러들이 목동센터로 방문해 차량을 보고 실제견적을 낸다. 고객은 이 중 최고 견적가를 책정한 딜러에게 차량을 판매하게 된다. 이 같은 현장매입센터의 모든 과정은 무료이므로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

카즈는 15년이라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중고차 사이트로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통해 내차팔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의 선전과 ‘금빛 향연’을 고대하며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에는 견적을 받기만 해도 ‘금반지’가 증정되므로 내차판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문의해 보는 것도 좋겠다.

카즈 소개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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