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블러쉬’ 영어권 싱글들을 위한 파티 공간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스타일리시한 바&라운지 ‘블러쉬’가 ㈜선우와 손잡고 외국인들을 위한 매칭 이벤트 파티를 오는 4월 18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개최한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외국인 매칭 이벤트의 첫 장소로 선정된 ‘블러쉬’는 마음에 잘 맞는 사람과 세련된 미각의 요리와 엄선된 와인, 칵테일 등 음료 및 주류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선정되었다. 윤성남 식음 지배인은 “향후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호텔의 트렌디한 레스토랑 및 바에서 파티와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만남이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호텔의 로비 라운지와 커피숍 그랑 카페는 이미 맞선 명당 장소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귀뜸 했다.

㈜선우의 방성윤 팀장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블러쉬는 단순히 식음료를 판매하는 바가 아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 트렌디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고 말하며 “다양한 규모의 커플 모임 또한 세련된 매칭 이벤트를 기획하기에 최고의 장소”라고 말했다. 이번에 블러쉬에서 진행되는 영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매칭 이벤트는 참가한 이성들이 10명씩 1:1로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진행된다. 이후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선택하면 매니저가 양쪽의 의사를 확인한 후 만남을 다시 주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이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선우 홈페이지(www.couple.net)를 참조하면 된다.

블러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각기 다른 컬러를 모토로 디자인된 크고 작은 5개의 VIP 룸이 마련되어 있어 4명부터 30명까지 다양한 소규모 모임 또한 가능하다. 02-559-7619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연락처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김현숙 대리 02-559-775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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