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3월 31일, (주)국민은행(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중인 국민은행 제2904회 외 선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최대 시중은행으로서 강력한 영업지위 확보
- 대출채권의 신용위험 상승추세나 평가일 현재 건전성 지표 양호한 수준
- NIM하락 등 수익성 저하 압력 증가하고 있으나, 현 수익성 지표 양호한 수준
- 우수한 수준의 BIS자기자본비율 유지
- 외환, 채권시장의 경색으로 은행업계 자금조달 Risk 상승
동사는 2001년 11월 구, 주택은행과 구, 국민은행의 신설합병으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 9월 국민신용카드를 흡수 합병한 이후 국내 최대은행의 위상을 유지해오고 있는 가운데, 2008년 9월 포괄적 주식이전 방식을 통해 설립된 KB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변경되었다.
최근 은행예금에서 수익증권으로의 자금이동 현상이 주식시장 불안정으로 완화되고 있으나, 외환 및 채권시장의 경색으로 인해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의 자금조달 Risk가 상존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직/간접적인 유동성 지원, 예금금리 인상을 통한 창구조달 확대, 자산유동화 내지 자산축소 등을 통해 자금조달 Risk를 통제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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