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레이네트웍스, 그린플랫폼 웹가속기 APV 시리즈 출시
어레이네트웍스의 APV 솔루션은 컨텐츠 캐싱, 압축, TCP 커넥션 다중화 그리고 L2~L7 로컬 및 글로벌 부하 분산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어레이네트웍스코리아의 김영한 대표는 “APV를 도입하면 도입 전과 비교해 서버의 부하는 40% 이상, 네트워크 대역폭은 30% 이상 줄일 수 있다. APV는 기존 제품에 비해 전력 소모량을 60% 이하로 줄일 수 있는 그린플랫폼으로 비용효율성이 높아 6개월 이내에 투자 비용을 회수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출시된 어레이 APV 시리즈는 APV1200, APV2200, APV3200, APV5200 4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APV1200과 APV2200 모델은 중.소 규모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가속 및 보안 요구 사항을 통합적으로 수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기업과 대용량 트래픽 처리가 요구되는 기업에는 APV3200 과 APV5200이 적합하다. APV 솔루션은 웹가속 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에 필요한 L4/L7 서버 부하 분산(SLB), 지역간 부하분산(GSLB) 그리고 L2/L3 로드 발란싱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서 동시에 제공한다. 따라서 기업은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시스템을 경제적인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다.
어레이 APV솔루션이 제공하는 웹가속 기법은 Web2.0 애플리케이션의 가속을 매우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웹로직, 웹스피어, SAP, SMTP와 같은 범용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가속과 고가용성 보장에도 매우 효과적인 솔루션이다.
웹사이트: http://www.arraynetwo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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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02-3461-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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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2일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