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3일, 삼성카드(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하이트홀딩스㈜의 제148회(하이트맥주연대보증) 무보증사채는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제151회 무보증사채는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일, 하이트홀딩스(주)(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중인 제15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력 자회사들의 시장지위 및 사업안정성 우수
- 계열 내 주종 다각화로 인한 사업위험의 분산
- 진로 관련 재무적 부담과 긍정적 시너지 효과

동사는 2008년 4월 16일자 이사회 결의 및 2008년 5월 29일자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에 따라 2008년 7월 1일부로 주류사업부문 일체를 신설법인인 하이트맥주로 분할하고 투자사업부문을 영위하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였다.

하이트-진로 그룹은 재계 44위의 대규모 기업집단(2008년 4월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선정 총자산기준, 공기업 제외 시 37위)으로 맥주와 소주, 위스키 및 주정 등을 취급하는 주류전문 회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주력인 하이트맥주와 진로가 시장 1위의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바, 주류시장 내 동 그룹의 지위를 고려할 때 지주회사로서의 동사의 사업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한편 동사는 진로 인수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들과 진로 상장과 관련된 주주간 계약을 체결한 바, 상장 지연에 따른 풋옵션 이행의무로 단기적 자금부담이 발생하고는 있으나, 진로의 기업가치 및 추가적인 합작투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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