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소비자리더 110명이 생각하는 녹색성장 및 녹색소비의 역할과 우선과제가 발표된다. 이들은 녹색성장의 3대 우선과제로 녹색기술개발, 녹색경영촉진, 녹색소비확산을 꼽았다. 녹색소비실천의 가장 큰 장애요소로는 소비자 인식부족(28.4%)과 정부-소비자-기업 간 녹색협력체계 부족(26.6%)을 지적했고, 이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범국가적 녹색소비의식개선캠페인 실시 등을 제안했다.
※ 저탄소 녹색성장(이하 녹색성장) :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후변화대응 활동 △에너지 안보 △양질의 경제성장 △신재 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향상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성장.
※ 저탄소 녹색소비(이하 녹색소비) : 상품 및 서비스의 구매-사용-처분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과 자원사용을 저감하는 소비. 즉, 친환경제품 구매,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용, 자원재활용을 고려한 처분을 하는 소비 행동.
이번 녹색소비 세미나는 소비자리더들의 의견조사를 기반으로 녹색성장과 녹색소비 활성화방안을 제안하는 최초의 녹색소비 세미나란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국가전략으로 부상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 사회 각 부문에서 다양한 방안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녹색성장 및 녹색소비의 역할과 우선과제에 대해 대한민국 소비자리더 110명의 의견이 발표된다.
이들 소비자리더들은 녹색성장을 위한 3대 우선 과제로 녹색기술개발, 녹색경영촉진, 녹색소비확산을 꼽았다. 녹색소비실천의 가장 큰 장애요소로는 소비자 인식부족(28.4%)과 정부-소비자-기업 간 녹색협력체계 부족(26.6%), 정부의 정책과 제도 미비(20.0%), 시장원리를 경시한 녹색제품생산(13.8%)등을 지적했다. 개선 방안으로는 범국가적 녹색소비의식개선캠페인 실시 등을 제기했다. 이러한 결과는 녹색성장의 촉매제로서 녹색소비의 중요성과 각 경제주체별 녹색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녹색소비정책과 관련해서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09년 2월 ‘저탄소 녹색소비 연구T/F’를 구성하여 저탄소 녹색소비 실천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관차원의 솔선수범을 위한 ‘GREEN KCA (그린소비자원) 선포식(2009.3.)’을 가진 바 있다.
한국소비자원 개요
한국소비자원은 1987년 7월1일 소비자보호법에 의하여 '한국소비자보호원'으로 설립된 후, 2007년 3월 28일 소비자기본법에 의해 '한국소비자원'으로 기관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생활의 향상을 도모하며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립한 전문기관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ca.go.kr
연락처
저탄소녹색소비연구T/F팀 팀장 배순영 3460-3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