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14일, 동양텔레콤(주)의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은 CCC(유동적)으로 신규평가하고, ㈜피더블유제네틱스는 B-(안정적)에서 C(부정적)으로 하향평가함. 한국산업은행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국민은행의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함. ㈜범양이엔씨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미래에셋증권㈜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10일, 미래에셋증권(주)(이하“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자산운용업 브랜드를 기반으로 시장지위 빠르게 상승
- 위탁영업, 펀드판매, 자기매매 등 비교적 다변화된 수익구조 보유
- 유상증자, 전화사채의 전환 등을 통해 업계 상위권의 재무안정성 유지
- 경기침체로 인해 PF를 포함한 PI투자 리스크 상승
- 비우호적 영업환경으로 2008사업연도 수익성은 다소 저하

1999년 설립된 동사는 온라인 위탁영업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해 왔으며, 이후 계열 자산운용사의 영업성과에 힘입어 펀드판매 부문에서도 꾸준히 시장지위가 상승하였다. 2006년 이후 IPO와 유상증자, 전환사채의 전환 등이 잇따르면서 자기자본 및 운용자산이 확대, 대형증권사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동사는 거래대금 기준 위탁영업과 수익증권 판매부문에서 업계 상위권의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기매매 부문에서도 일정규모의 영업성과를 시현해 왔다. 2006년 이후 장외파생상품 및 CMA판매를 통해 자금조달이 이루어졌고, 운용자산 규모도 크게 증가하였다.

2008년 이전까지 위탁영업 및 펀드판매 부문에서 실적향상과 효율적인 자산운용으로 4% 내외의 ROA를 시현해 왔으나 2008년에 들어서는 경기침체 및 금융시장 경색에 따른 위탁수수료 감소, 자산가치 하락 등 비우호적 영업환경으로 인해 ROA가 2% 대로 낮아졌다. 향후 불투명한 경기전망을 감안할 때 단기간 내에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기는 다소 어려울 것이나 탄력적인 비용구조와 위탁영업 및 펀드판매부문에서의 시장지위에 큰 변화가 없어 일정수준의 이익창출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채권운용규모 증가와 PF관련 투자 등의 자기자본 투자로 과거에 비해 Risk Exposure가 증가하였고, 경기침체 장기화 가능성은 동사의 건전성에도 부담이 되고 있다. 또한, 계열사에 대한 출자규모 증가는 동사의 자기자본 완충력이 다소 저하되었다. 그러나 8,500억원을 상회(2009년 1월 계열사 지분취득액 1,281억원 단순 차감)하는 영업용순자본 규모를 감안할 때 급격한 시장변화에 대한 자기자본 완충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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