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차, 쉽고 빠르게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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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2009-04-15 14:53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자동차시장의 빅이슈는 ‘노후차 교체시 세금감면’이다.

최대 250만원까지 세제혜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 혜택을 받으려고 한다면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바로 신차 신규등록 후 2개월안에 노후차를 폐차 혹은 양도를 하지 못하면 감면받은 세액을 다시 내야할 뿐 아니라, 감면세액의 10%에 달하는 가산세가 추징되기 때문이다.

이는 노후차를 처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혹여 노후차 처분이 늦어지게 되면 세금혜택은 커녕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노후차를 쉽고 빠르게 처분할 수 있을까?

중고차 판매는 크게 두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첫째는 중고차매매상을 통한 거래이고, 두번째는 개인거래를 통한 거래이다. 중고차매매상을 통한 거래는 빠르고 쉽게 이루어지는게 장점이고, 개인거래는 중고차매매상에 거래할 때보다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보통의 경우 판매까지 여유가 있고, 불편을 감수할 만한 가격적 장점이 있는 경우 직거래를 이용하고, 빠르게 판매할 사정이 있거나, 직거래보다 가격이 조금 낮더라도 쉽고 빠르게 판매를 원하는 경우에는 중고차매매상에게 차량을 판매한다.

하지만 세금감면을 위한 노후차 판매는 중고차매매상을 통한 거래가 더 합리적이라고 평가된다. 노후차량은 1999년식까지의 차량을 기준으로 현재시세가 100~200만원대의 차량들이 대다수이다. 이렇게 차량의 가격이 낮을 경우 직거래를 하여도 얻을 수 있는 가격적 장점이 크지 않다. 또한 2 개월안에 차량을 반드시 팔아야만 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다. 대부분 사회생활을 하면서 차량을 판매해야하기 때문에 차량판매자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고차매매상에 판매를 결정했다면, 근처의 매매단지나 중고차딜러에게 판매를 맡겨도 되며, 직접 찾아가갈 시간이 없거나 보다 집에서 편하고 빠르게 거래를 하고 싶다면 중고차전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 대표 : 문건웅)는 ‘내차팔기’ 메뉴의 ‘견적상담하기’를 통해 카즈상담원이 즉시 매물을 체크하고 빠르게 매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하니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면, 노후차 판매에 대한 부담없이, 세제혜택을 받고 노후차 판매를 통해서도 금전적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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