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17일, 대전도시공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AAA(안정적), ㈜한진은 BBB+(안정적), (주)한진해운과 현대건설㈜는 A+(안정적)으로, ㈜삼환까뮤의 사모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으로 유지 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동사”)의 기발행 제8회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15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으로서 법적·정책적 지위 확보
- 영위사업의 공공적 기능과 국가 정책적 중요성
- 정부의 지원가능성을 기반으로 재무적 안정성 확보

공사는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으로 ‘금융기관부실자산 등의 효율적 처리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설립에 관한 법률(이하 ‘공사법’)’ 및 관련법령에 의거, 금융기관 부실채권의 인수·정리 및 정부위탁사업 등을 수행함으로써 금융시장 안정화와 국가 재정수입 증대 등에 기여하는 공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2009년 3월 말 현재 공사의 주주는 정부(77.3%), 산업은행(10.6%), 17개 금융기관 등 (12.1%)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납입자본금 규모는 6,600억원이다.

공사는 공사법에 의해 법적·정책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수행하는 업무의 공공성, 국가 정책적 중요성이 인정된다. 또한, 공사에 대한 정부(산업은행 포함)의 직·간접 출자지분율이 87.9%에 달하고 있고, 정부의 추가 출자 또는 경비지원 가능성이 공사법에 명문화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공사의 재무적 안정성은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글로벌 금융불안의 실물부문 전이에 따른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금융기관의 건전성 저하 요인들이 발생함에 따라 2008년 하반기부터 공사의 금융기관 부실자산 인수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대규모 자금소요로 외부차입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정책을 실행하는 기관으로서 공사의 중요성이 인정되는 점, 양호한 대체자금조달능력과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공사가 채무상환 능력을 유지하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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