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 ‘까뜨린 뮐러’의 원데이 클래스
플라워 아트 분야의 오뜨 꾸뛰르 크리에이터라 불리우는 “까뜨린 뮐러”의 Demonstration Class는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로 많은 플로리스트와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예비수강생들에게는 이미 기대되는 수업으로 알려져 있다.
까뜨린 뮐러는 각각의 소재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극대화시키면서도 각 꽃들이 가지고 있는 질감과 느낌, 컬러를 혼합하여 서로 대조를 이루는 스타일을 추구하며, 매해 파리지엥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랑스의 대표 플로리스트로 유명하다. 프랑스에는 ‘에꼴 아티스틱 드 까뜨린 뮐러(Ecole Artistique de Catherine Muller)’라는 자신의 플라워 스쿨을 운영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는 플로리스트 양성 전문학교이자 영국 플로리스트 제인패커와 독점계약 수업운영으로 알려진 까사스쿨에서 오는 9월부터 까뜨린뮐러의 정규과정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까뜨린 뮐러’는 4월 27일부터 총 3일간 한국을 방문하게 되며, 까사스쿨에서는 까뜨린 뮐러의 다양한 플라워 디자인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까뜨린 뮐러의 One Day Demonstration Class를 4월 28일 진행한다.
까사스쿨에서 마련한 ‘까뜨린 뮐러’의 특강은 단 하루만 진행되며, Demonstration Class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사전예약을 통하여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서초동 까사스쿨에서 진행되며, 4월 28일 화요일, 제한된 인원제로 단 하루만 진행된다. 수업료는 200,000원이며 수업의 더 자세한 내용은 까사스쿨 홈페이지(www.casaschool.com) 또는 대표문의전화 (02-3442-1504)로 알아 볼 수 있다.
일시: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11시
장소: 서울 서초동 ‘까사스쿨’
수강료: 200,000원
참가신청: 까사스쿨 대표전화 02.3442.1504
CATHERINE MULLER(까뜨린 뮐러)
1993년 플로리스트 활동을 시작한 까뜨린 뮐러는 1999년 세계적인 프랑스 플로리스트 ‘크리스티앙 토투’ 플라워 부티크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2000년 ‘크리스티앙 토투’ 플라워 샵의 한국 오픈 당시 총 2년간 Total Manager로 역임. 이때 프랑스의 플라워 아트를 한국에 전하는 전령사로 많은 활동을 하였다.
2005년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플라워 전문 스쿨을 오픈 하였으며 현재는 웨딩, 파티, 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플라워 데코 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saschool.com
연락처
까사스쿨 02-3442-1054,5
피알게이트 김미리 과장 79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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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1일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