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1일, (주)LG화학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긍정적), (주)하나금융지주 AAA(안정적), 현대카드㈜ AA(안정적), 위아㈜ A-(안정적), (주)전북은행 AA+(안정적), 현대파워텍㈜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동산진흥㈜의 무보증전환사채는 B+(안정적)에서 CCC(부정적)으로 하향평가함. ㈜LG화학의 제39회에서 이관된 ㈜엘지하우시스의 제1회(LG화학 연대보증)채권은 AA(긍정적)으로 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LG화학은 A1, 현대파워텍㈜ A2-로 유지하고, LS산전㈜는 A2+에서 A1으로 상향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0일, 동산진흥(주)(이하“동사”)의 제2회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안정적)에서 CCC(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였다. 동 신용등급 조정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캠브리지에 대한 임가공 매출 중단
-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신규 사업 전망 불투명
- 2년 연속 영업적자 등 수익성 악화 및 재무구조의 저하
-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기상환 청구에 대한 지급 불이행

동사는 1985년 설립하여 안양 봉제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남성용 정장 상하의 및 조끼를 생산하여 ㈜캠브리지에 납품해 온 코스닥 등록 중소기업으로 이외에도 본사 사옥을 활용한 부동산 임대와 자가 호텔을 이용한 호텔서비스업을 부대사업으로 영위해 왔으나, 2008년 10월 이후 의류 임가공 매출이 중단된 상태이며, 신재생에너지(풍력발전부품사업) 등 신규사업의 전망도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다.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저하된 상태이며, 영업현금흐름이 원활치 않은 상황에서 외부차입의 증가로 인해 재무구조도 급격히 악화되었다.

동사는 사업기반의 전환과 소요자금 마련을 위해 수 차례 소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한편 한국담배, 시오닉스 등의 지분을 인수하는 투자를 추진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적극 진행하고 있으나, 자체 자금 조달능력이 미흡하고 관련 사업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특히 2009년 3월 5일 조기 상환청구된 전환사채(2회) 및 신주인수권부사채(3회)의 원리금 약 55억원의 미지급으로 채권자와의 협의를 통해 지급연장에 합의했다고 공시하였으나, 이후 결과에 대한 언급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최근 5월 말까지로 상환을 연장키로 하였다는 한 바 향후 동 사채의 최종 원리금 지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당사는 2008년 1월 당사가 평가한 동사의 제2회 전환사채에 대한 기존 신용등급 B+(안정적)을 CCC(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고 향후 동사의 신용상태를 추가 관찰하기로 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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