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22일, 그린손해보험(주)(이하“동사”)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의 주요 평가 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중소형 손보사의 불리한 시장환경 하에서도 지속적인 외형 성장과 보험영업부문 실적 개선
- 방카슈랑스 및 Direct 채널에서의 양호한 시장점유율 확보
- 투자수익의 변동성이 존재하며 FY2008에 투자영업손실 시현 및 지급여력비율 하락
- 장기보험사업비중 확대에 따른 사업비 부담은 점차적으로 축소될 전망
동사는 손해보험 및 이의 재보험과 보험금 지급을 위한 재산이용 등을 목적으로 1947년 1월 17일 설립되었으며, 2008년 12월말 현재 총자산 1조 1,315억원, 자기자본 567억원 규모의 외형을 기록하고 있는 중소형 손해보험회사이다. FY2008 3분기 기준 시장점유율은 2.4% 로 낮은 수준이나, 방카슈랑스(MS : 10.8%) 및 Direct채널의 적극적인 활용과 장기보험 보장성보험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원수보험료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FY2008 3분기 누적기준으로 경과손해율이 82.1%, 순사업비율이 24.1%로 합산비율이 106.3%를 기록하여 합산비율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타 손보사와 비교할때 다소 열위한 보험영업수익구조를 기록하고 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는 주식투자 비중이 높아 투자영업실적에 있어서 변동성이 존재한다. FY2007에는 거액의 투자영업이익을 시현하였지만 FY2008에 들어서는 증시침체 등 금융시장 불안의 영향으로 투자 영업손실을 시현하고 있다. FY2008 3분기 누적기준으로 172억원의 투자영업손실과 38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으며 FY2008 4분기에는 국내 증시가 다소 회복세를 보여 투자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2008년 12월말 지급여력비율은 117.8%를 기록하고 있다. 영업의 고성장에도 지속적인 자본확충, 투자이익을 재원으로 지급여력비율을 유지해왔으나 FY2008에는 당기순손실 시현과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 등으로 지급여력금액이 상당폭 감소하였다. 2009년 3월과 4월 각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의 유상증자 실시의 효과로 지급여력비율은 140%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성장과 안정적인 지급여력비율 유지를 위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자본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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