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스 페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직원 몰입도’ 개선 지침 제시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타워스 페린(TOWERS PERRIN)은 경영자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몰입 공백 (Engagement Gap)’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타워스 페린은 ‘몰입’을 기업의 성공에 기여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의지 및 역량으로 정의하고 직원 몰입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경영 지침을 소개했다.

타워스 페린의 조사에 따르면, 1년 동안 50개 회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원 몰입도가 높은 기업들은 영업이익 19%, 주당순이익 (EPS) 28%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 직원 몰입도가 낮은 기업들은 각각 32%와 11%씩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직원 몰입도가 높은 기업들이 그렇지 못한 기업보다 더 높은 경영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직률을 낮추고 핵심 인재를 보유하는데 있어서도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즉, 직원 몰입도는 고객만족, 매출증대, 비용절감, 수익성 및 혁신 등 기업 성과의 주요 요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현재의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주요 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타워스 페린은 이와 같이 기업 성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직원 몰입도’ 증진을 위해서 경영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지침을 제안한다.

1.직원을 파악하라 (Know Them)

많은 경영자들이 고객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고객을 이해하고 있는 반면 직원들을 파악하는 데는 소홀하다. 하지만 직원 몰입도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이것이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져오게 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아는 만큼 ‘직원’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직원에 대해 파악한 것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회사에 원하고 기대하는 것을 이해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직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때, 진정한 비즈니스 성공도 달성할 수 있다.

2.직원을 성장 시켜라 (Grow Them)

사람들은 누구나 배우기를 원하고, 자신의 일을 탁월하게 해내고 싶어한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직원들에게 효과적인 동기 부여가 되어 더 큰 성과를 끌어 내도록 한다. 끊임없이 직원들의 능력을 시험하고, 계발하라. 그러면 그들은 자신을 성장시켜준 회사에 충성할 것이다.

3.직원들에게 영감을 주라 (Inspire Them)

직원들과 감정적인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업무에 대해, 나아가 자신들의 삶을 가치 있게 여길 수 있는 영감을 주라. 자신의 일이 의미가 있다고 느끼기 시작할 때 직원들은 개인의 성공, 나아가 회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4.직원의 참여를 이끌어라 (Involve Them)

직원들과 명확하게 의사소통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그들이 자신의 의지에 따라 실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라. 스스로 고취되고 참여할 때 똑똑하고 우수한 직원들은 기업에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낼 것이다.

5.성과에 대해서는 충분히 보상하라 (Reward Them)

직원들의 능력을 더 많이 이끌고 회사에 기여하도록 하고 싶다면, 직원들과 공정하고 의미 있는 ‘거래’를 하라. 자신이 잘 대우 받고 인정 받고 있다고 느낄 때 직원들은 더욱 더 자신의 시간과 창의력을 회사를 위해 내놓을 것이다.

타워스 페린 한국 지사의 박광서 사장대표 (Managing Principal)은 “기업의 리더들이 회사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역할은 습득했다 하더라도 직원들과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직원들을 고무시키고 직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번에 출간된 ‘몰입: 직원의 잠재력을 여는 위대한 기업의 열쇠’가 직원 몰입도 향상을 위해 리더 및 경영진들이 커뮤니케이션, 투명성 및 혁신의 부문에서 행동과 능력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타워스 페린의 경영 지침은 타워스 페린의 줄리 게바우어 (Julie Gebauer) WFE (Workforce Effectiveness Practice) 및 ISR (International Survey Research) 부문 대표와 도널드 로먼 (Don Lowman) 전략적 성장을 위한 HR 컨설팅 부문 총괄 대표가 최근 출간한 <몰입: 직원의 잠재력을 여는 위대한 기업의 열쇠 (Closing the Engagement Gap)>를 통해 소개됐다.

한편, 타워스 페린은 최근 한국의 응답자 1,000명을 포함하여 미국, 영국, 중국, 프랑스, 인도, 일본, 멕시코, 러시아 등 전세계 18개국에서 총 88,600 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글로벌 인적자원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조사에 의하면, 한국은 조사 대상의 8%만이 회사에 높은 몰입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이것은 이 비율만이 회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기울여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한국에서 부분적이거나 전적으로 몰입도를 갖고 있지 않은 직원은 4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어, 회사에서 최소의 노력만을 기울여 근무하면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비율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직원들의 몰입도 수준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초 미국에서 출간된 타워스 페린의 ‘몰입: 직원의 잠재력을 여는 위대한 기업의 열쇠’에는 몰입 공백 줄이기에 성공한 캠벨 수프, MGM 그랜드 호텔, 노바티스 AG 등을 포함한 8개 글로벌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들도 함께 담겨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towersperrin.com/gap/index.ht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워스왓슨앤컴퍼니 개요
타워스 왓슨(NYSE, NASDAQ: TW)은 기업들이 인적자원, 리스크 및 재무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경영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타워스 왓슨은 직원 복리, 인재 관리, 보상, 그리고 리스크와 자산 관리 분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 14,000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owerswat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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