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스 왓슨, ‘밝혀지지 않은 리스크(known unknown)에 관한 연구와 순위 조사

서울--(뉴스와이어)--Sovereign default)가 타워스 왓슨의 리스크 순위에서 4단계 상승하여 두 번째로 높은 리스크로 자리매김했다. 불경기 (Depression) 가 가장 위험한 리스크로 1위에 올랐으며, 하이퍼 인플레이션 (hyperinflation) 은 3위를 차지했다. 이 리스크 순위는 글로벌 경제 성장률 및 자산수익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순서대로 순위를 매긴 것이다. 총 15개의 리스크 중 명목화폐의 종결 (end of fiat money), 인프라스트럭쳐의 실패(infrastructure failure) 그리고 치명적인 전염병(killer pandemic) 등은 하위권에 올랐다.

Extreme Risks - the 2011 update 라는 제목의 이번 연구는 최근 2년간 선진국의 실망스러운 경제회복 능력의 영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타워스 왓슨은 이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의 경제 쇼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리스크 연구는 소버린 리스크(sovereign default) 를 “보통” 에서 “위험”으로, 유로 존의 경제적, 정치적 붕괴 리스크를 “아주 낮음”에서 “낮음”으로 조정함으로써 그 위험 수위가 더 높아졌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타워스 왓슨의 아시아 태평양 포트폴리오 자문을 총괄하는 피터 라이언-케인 (Peter Ryan-Kane)은 “세계 경제 환경이 불균형적인 시점에서 앞으로 더 큰 충격을 견디기 힘든 상태이다. 이번 리스크 순위는 경제 회복과 장기적 경제 발전에 큰 방해가 될 수 있는 리스크를 순위로 매긴 것으로, 자산 보유자가 VaR95수준을 넘어 자신의 투자 위험을 고려하고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하지만 VaR95가 최선의 리스크 분석 수단임에도, 모든 리스크를 예상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타워스 왓슨은 15가지의 극단적인 리스크 목록을 제시하였지만 이것은 모두 밝혀지지 않은 위험(Known unknown)이다. 자산 보유자에게 앞으로 더욱 더 해가 될 점은 모두가 밝혀지지 않은 위험에서 나온다는 점을 인식하고 적응하고 배우는 자세를 키워 시스템의 탄력성을 강화하는 능력을 구축해야 한다” 고 말했다.

2009년 타워스 왓슨이 리스크 순위를 처음으로 발표한 이후, ‘자본주의(capitalism)’와 ‘과도한 레버리지(excessive leverage)’를 대체하는 리스크로 ‘자원 부족(resource scarcity)’, ‘인프라 실패(infrastructure failure)’ (각각 11위, 14위) 등의 새로운 극단적인 리스크가 목록에 추가되었다.

타워스 왓슨에 따르면 ‘자원 부족(resource scarcity)’이라는 리스크 개념은 광범위하여 에너지, 금속, 물, 그리고 경작 가능한 토지 등을 포함한다. 주어진 인구 성장률과 생활 수준 증가율을 바탕으로 유한 자원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를 평가한다. 최근 매우 빠른 경제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중국과 인도에서의 수요 증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언 케인은“기술의 발전이 증가된 수요를 충족 시키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특정 자원 (물, 토지 등)은 대체자원이 없으며, 가장 극단적인 시나리오로는 기술적인 측면의 실패나 타이밍 문제에서 올 것” 이며, “이 극단적인 시나리오는 이번 리서치의 10년 후를 예상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자원부족에 대한 두려움은 주요 원자재 가격의 증가,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발표하였다.

타워스 왓슨이 제시한 ‘인프라 실패’는 현대 경제의 컴퓨터 네트워크 및 전산망의 의존도로 인한 위험을 나타낸다. ‘인프라 실패’에서 오는 비용은 네트워크의 비운용 기간이 늘어날수록 커질 것으로 분석되었다.

라이언 케인은 “컴퓨터 기술의 광범위한 사용은 중요한 인프라 네트워크, 발전소 또는 금융 시스템이 보안 위반 및 사이버 공격에 취약 하다는 점에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며, 인프라 네트워크의 장기간 고장은 인간의 중요 생활을 방해하여 사회 불안과 생존을 위한 전쟁을 불러 올 가능성이 높다” 라고 설명하였다.

타워스 왓슨은 모든 리스크가 헤지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어떤 헤지 방법을 쓰더라도 부정확한 결과를 불러 올 수 있다고 밝혔다. 예시로 치명적 전염병은 큰 불확실성을 불러올 것 이며 자산과 부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러나 어느 만큼의 손실이 허용되는지를 알고 필요한 헤지 방법을 효과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 리스크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타워스 왓슨의 추가적 설명이다. 더 많은 손실이 허용될수록 포트폴리오의 작은 비율을 더 쉽게 헤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라이언 케인은 “헤징 과정은 복잡하며, 파생상품을 사용해야 하므로, 상대방이 극단적인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요구되는 자금을 지불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미리 생각해야 하며, 또, 헤지 방법이 복잡할수록 높은 캐리 비용이 든다. 반대로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파생 상품이 유연성과 한층 더 정확한 위험 목표의 범위를 제공하며 많은 자본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자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라고 설명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공공 정책 이슈가 리스크와 다양한 위험의 이동 가능성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타워스왓슨앤컴퍼니 개요
타워스 왓슨(NYSE, NASDAQ: TW)은 기업들이 인적자원, 리스크 및 재무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경영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타워스 왓슨은 직원 복리, 인재 관리, 보상, 그리고 리스크와 자산 관리 분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 14,000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owerswats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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