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코리아, ‘호주이민 호주영주권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해외경험과 영어실력을 쌓기 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대학생 김영진(26세)씨는 복학을 포기하고 다시 호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1년 만에 돌아와 보니 한국의 경제사정이나 취업난이 너무 심각해 학교를 졸업해도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비싼 등록금을 내면서 대학을 졸업하는 것 보다 호주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워서 정착하고 싶다는 그는 호주유학 후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요즘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이렇듯 계속 되는 경제 난국 속에 퇴직한 중년세대뿐 아니라 취업난으로 인해 20~30대 젊은이들도 호주이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젊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하고 싶어하는 욕구도 크고 외국에서 공부를 하기에도 더 유리한 연령대라는 점이 호주이민을 선택하게 한다.

하지만 호주영주권을 취득하는데 유학을 하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호주이민을 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취득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에 니아코리아는 오는 5월 15일(금), 16일(토) 2회에 걸쳐 '호주이민 호주영주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호주 사업 및 투자이민, 기술이민, 취업이민 등 호주이민과 영주권 취득을 위한 깊이 있고 다양한 최신 정보와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호주의 부동산, 교육, 영주권 혜택 등 호주의 전반적인 정보도 제공한다. 1:1 무료 상담서비스도 진행하며, 질의 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호주이민 및 영주권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

니아코리아 서혜원 과장은 “호주이민은 선진화된 복지정책, 우수한 교육 시스템, 쾌적한 기후 그리고 깨끗하고 인간 친화적인 환경 등의 이유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라며 “니아코리아의 세미나를 통해 호주이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상담 등으로 호주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니아코리아는 호주 사업비자 세미나를 5월15일(금) 오후2시, 3시와 5월16일(토) 오후2시 양일간 진행한다.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ia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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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코리아 서혜원 과장 02-534-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