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20일, (주)케이티(이하“동사”)의 기발행 제175-1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 예정인 제176-1, 176-2, 176-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유선통신시장의 지배적 사업자로서 확고한 위상 보유
- 우수한 가입자기반 및 서비스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력 및 재무안정성 유지
- 국내외 통신시장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 확보
- 이동통신 자회사인 케이티프리텔을 흡수합병 예정, 시너지효과 기대
동사는 2005년 5월 민영화된 국내 최대의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유선통신 부문에서 시장지배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 및 계열사 등을 통해 이동통신, 방송 및 콘텐츠 등의 사업영역에도 진출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체 통신망을 근간으로 대부분의 서비스영역에서 시장지배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WiBro, IPTV 등의 신규서비스 추진과 함께 통신망 고도화 및 다양한 콘텐츠 투자를 통해 국내외 통신시장의 환경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사업기반 및 시장변화에 대한 대응력은 향후에도 동사가 주도적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해 주고 있다.
2008년에는 전화수익 감소, 초고속 인터넷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및 신규 서비스 도입 등에 따른 비용부담으로 인해 외형감소와 함께 과거에 비해 수익력이 저하되었다. 이는 국내 통신시장이 인터넷 데이터시장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과도기적 현상에서 기인된 것으로 분석되며, 이러한 성장성 및 수익성 둔화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주력서비스 전환 속도뿐만 아니라 사업자간 경쟁강도도 일정 수준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의 수익성 둔화가 구조적인 수준으로까지 저하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우수한 가입자 기반, 네트워크 및 서비스의 다양성 등을 바탕으로 성장성과 수익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사는 6월 1일자로 이동통신 자회사인 케이티프리텔을 흡수합병할 예정이다. 동 합병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사업구조 조정과 함께 서비스 다양성 및 결합상품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성장성 회복과 비용절감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동사 신용도는 최상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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