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 개미,‘동화보다 더 재미있는 경제이야기 3’ 출간

서울--(뉴스와이어)--노벨과 개미(대표이사 이형만 www.nobelgaemi.com)는 ‘동화보다 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3편'을 출시했다.

지난 1, 2편에 이어 3편으로 완간한 ‘동화보다 더 재미있는 경제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동화로 동화를 재미있게 각색하여 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과 원리의 이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 장의 특징을 살펴보면, 1장, 하늘을 나는 구두(기업)에서는 분업으로 구두를 만드는 일곱 난쟁이들을 통해 기업이 하는 일과 기업이 회사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는 방법, 기업이 사회에서 하는 역할 등 기업에 대한 기본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다.

2장, 일곱 난쟁이, 기네스북에 도전하다!(주식회사)에서는 주식으로 모은 돈으로 구두 회사를 설립한 일곱 난쟁이들을 통해 주식회사라는 개념과 주식회사가 운영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다.

3장, No 빈손의 부자 되는 비법(무역)은 로빈슨의 크루소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바다를 표류하던 로빈슨이 육지에 도착, 무역을 통해 로빈슨이 아닌 ‘No 빈손’ 즉, 부자가 되는 과정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4장, 골드컵의 주인공은 누구?(자유무역협정)에서는 칠레와 브라질의 축구이야기를 통해 자유무역협정이 무엇인지, 각 나라에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어떤 이익을 얻고 또 어떤 피해를 보는지 알 수 있으며, 수입, 수출 및 관세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다.

5장, 엄친딸 신데렐라 창피당하는 날(경쟁)에서는 신데렐라네 반 아이들이 담임 선생님이 내준 모둠 별 과제를 진행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올바른 경쟁이란 무엇인지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다.

한편 ‘동화 속에서 찾은 경제 상식’뿐만 아니라 ‘생각 넓히기’와 ‘내 친구의 생각 엿보기’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또래의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보기도 하고,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검토해 보기도 하면서 경제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은 동화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주인공들이 자신의 밝은 미래를 위해 경제적으로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노벨과 개미는 ‘동화보다 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3’ 이 그동안 경제 교육을 회피했던 아이들과 경제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2-2189-6304, 홈페이지(www.nobelbook.com)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belgaemi.com

연락처

(주)노벨과 개미 홍보담당
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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