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28일, 삼환기업(주)(이하“동사”)의 기발행 제116-1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예정인 제12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민간 건축 부문으로 인한 현금흐름 저하
- PF 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 내재
- 우수한 공공토목공사 수주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구조 유지
- 보유 부동산 등을 통한 우수한 재무안정성
1946년 설립된 동사는 1973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합건설업체로 축적된 시공경험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공공토목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 동 부문 매출비중이 4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민간건축, 플랜트, 해외공사 등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민간 건축을 확대하면서 매출채권, 대여금 등 운전자금 부담이 급증하였으며, 시행사 ABCP를 매입하는 등 일부 우발채무가 현실화되어 현금흐름이 크게 저하되었다. 경주 용강, 부산 사직 등 진행 현장의 분양률이 낮고, 대구 칠성, 대구 달성 등 분양 성과가 불투명한 예정 현장이 있어 민간건축으로 인한 자금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PF 우발채무는 현실화 가능성도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최저가낙찰제 확대시행 등에도 불구하고 공공공사 수주가 2008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차입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재무구조는 우수할 뿐만 아니라 운니동 사옥, 소공동 부지 등 보유 자산을 고려할 때 재무 안정성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