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29일, 대림산업(주)(이하“동사”)의 기발행 제237-1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 예정인 제244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안정적 사업구성과 높은 시장지배력을 토대로 한 경기 대응력
- 주택사업 분양성과 저하, 예정 주택사업 성과 불투명성 확대
- 선투자 회수 지연에 따른 차입부담 증가
- 우수한 영업지위 및 자산보유력을 토대로 한 재무융통성
동사는 건설부문의 우수한 공종구성과 유화부문의 가세로 안정적 영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토목, 주택, 화공플랜트 등 건설 부문의 사업 경쟁력이 우수한 시공능력 순위 5위의 국내 대표적인 건설업체이다.
동사는 활발한 해외수주와 민간건축 부문 확대로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뚝섬을 비롯한 대규모의 용지선투자(1.3조원)와 운전자본 증가로 재무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분양 경기 침체로 진행 주택사업의 분양성과가 다소 부진하며 예정사업의 성과 불확실성도 확대되어 추가적인 영업자산 부담 확대 요인이 내재하고 있다.
그러나, 다각화된 사업구성과 높은 시장지배력을 토대로 주택 경기 변동에 따른 실적 저하요인을 적절히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일정수준 저하되었으나 동사의 수익창출력과 자산보유력을 감안할 때 여전히 우수한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주택사업 및 투자관련 속도조절, 보유 자산의 매각 및 유동화 등을 통해 자금수지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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