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일, 신한캐피탈(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포스코파워㈜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1일, 포스코파워(주)(이하“동사”)의 기발행 제6-2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한국전력공사와 체결한 PPA(전력구매계약)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 유지하고 있으며, 양호한 영업실적 및 현금창출력 시현
- 발전설비 추가 건설에 따른 대규모 투자자금 조달부담 예상되나, 외형 확대를 통한 업계 내 위상 및 경쟁력 제고 가능성
- 2006년 포스코 그룹 계열 편입을 통한 안정적인 경영권 확립 및 포스코㈜의 직간접적 지원가능성

동사는 서인천에 위치한 복합화력발전소(#1~4호기, 1,800MW)를 운영하는 전력사업자로서, 2006년 3월 동사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던 포스코㈜가 맥쿼리 컨소시엄으로부터 잔여 지분 50%를 추가로 인수함에 따라 포스코 그룹으로 계열 편입되었다.

동사는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지속적으로 시현하고 있다. 최근 연료비 급등에 따른 전력량요금의 비중 증가로 영업수익성이 다소 저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이는 PPA에 의한 요금체계 적용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며 실질적인 수익창출력은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신규 발전설비 건설을 위해 2011년까지 약 1.5조원의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바, 이는 재무적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동사는 장기 PPA를 체결하고 있는 기존 발전설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발전설비 건설을 통해 외형 성장 및 시장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기업인 포스코의 직간접적 지원가능성은 동사 신용도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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