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요즘은 프리미엄 홈메이드가 대세”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의 홈메이드 제품은 맛 뿐만 아니라 식품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위생 부문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남다른 서비스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국내 특급 호텔 중 유일하게 국제적인 위생 안전 평가기관에서 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을 최초로 받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특급 호텔이다.
1) 홈메이드 푸딩
이번에 마련되는 홈메이드 푸딩은 호텔 파티셰의 손끝에서 완성된 고품질의 디저트.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돋보이는 망고 푸딩을 비롯하여 순수 카카오 성분이 70% 함유된 진한 초콜릿과 우유 그리고 상큼한 오렌지 소스가 일품인 초콜릿 오렌지 푸딩도 즐길 수 있다. 우유의 부드러운 맛과 녹차 향의 조화가 가득한 녹차 푸딩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바닐라 빈으로 카라멜 소스와 섞어 즐길 수 있는 바닐라 카라멜 푸딩과 풍부한 딸기 향이 가득한 딸기 푸딩도 추천할 만 하다. 마틴 치퍼스 수석 제과장은 “5가지 풍미의 개성 있는 푸딩이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하며 “유리병에 작게 포장되어 핸드백에 넣고 다니기도 편하고 친구들끼리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고 귀뜸했다. 그랜드 키친 델리에서 마련되는 5가지의 풍미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푸딩은 각각 4,000원이다. (세금 포함)
2) 홈메이드 육류 가공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야심 있게 준비한 홈메이드 육류가공품은 독일 본토의 방식대로 직접 만든 겔젠키르헨 소시지와 라이프치히 소시지, 뮌헨 소시지로 본토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추어 만들어낸 마늘 소시지와 김치 소시지 그리고 이색적인 커리 소시지도 눈길을 끈다. 직접 훈제한 돼지 등심과 등갈비, 훈제 칠면조 가슴살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마련되는 육류가공품의 가격은 100g 당 1,600원부터 3,000원이다. 이외에도 포크 커틀릿 및 떡갈비, 쇠고기 꼬치는 5,000원부터 1만8000원까지 마련된다. (세금 포함)
문의 : 그랜드 키친 델리 02-559-7653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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