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5일, (주)삼천리(이하“동사”)의 기발행 제16회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공급권역 내 독점적 시장지위 등 사업안정성 우수
- 경상적인 시설투자를 충분히 상회하는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 및 투자자산으로부터의 이익 등 수익성 양호
- 지속적인 잉여자금축적 및 차입금을 상회하는 금융자산 등 재무안정성 우수
동사는 1966년 7월 삼천리연탄㈜라는 상호로 연탄, 코크스 제조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설립된 후 1976년 12월 상장된 법인이다. 1984년 12월에 경인도시가스㈜를 흡수합병하여 임대업 및 천연가스 공급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상호를 ㈜삼천리로 변경하였다.
현재 주력사업은 도시가스사업이고 경기도 수원, 부천, 군포 및 인천 일부지역 등에 천연가스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공급규모 기준으로 국내 1위를 나타내고 있다. 수도권내 타 도시가스사에 비해 산업용 비중이 높아 계절적인 요인이나 기후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고 있으며, 공급권역 내 보급율도 수도권 평균에 비해 낮아 향후 성장전망도 양호하다.
도시가스의 보급율이 높아짐에 따라 투자유인이 감소하고, 공공재적 성격에 따른 제약 등으로 전반적인 수익성은 낮은 수준이나 최소한의 이익보장이 가능한 상태이며, 영업외적으로도 소비자 가스대금 납입연체료 수익 및 지분법평가이익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흑자를 보이고 있어 경상이익률은 영업이익률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동사는 순금융비용이 (-)를 보이는 가운데, 영업활동 조달현금이 CAPEX를 충분히 상회하고 있는 등 재무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다. 단기적인 자금소요는 보유 현금으로 조절하고 있는 상황이고 차입금도 장기저리의 시설자금 등으로서 차입상환부담은 거의 없는 상태이다.
최근 안산도시개발 지분인수를 위한 의향서 제출 및 평택국제화지구 집단에너지 사업자 입찰에도 참여하는 등 에너지 관련 사업의 지역적인 확대를 통해 외형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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