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8일, 현대커머셜(주)(이하“동사”)의 발행예정인 제27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산업재 금융부문에서의 우수한 시장지배력 및 사업안정성
- 현대자동차 그룹의 산업재 금융 강화에 따른 중요성 인정
- 최근 자산증대로 인한 재무 레버리지 다소 증가
- 현대자동차 그룹의 재무적 지원 여력 감안, 대위변제 채권 제외시 자산건전성 비교적 양호
현대자동차 그룹의 산업재 부문 여신전문금융기관으로 2007년 3월말 출범한 동사는 현대자동차(50%)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상용차, 건설기계, 공작기계 등의 산업재 장비에 대한 할부 및 리스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그룹 여신금융부문은 동사의 설립과 함께 소비자금융의 현대캐피탈과 기업금융의 현대커머셜로 이원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동사는 현대캐피탈의 사업부문을 양수함으로써 출범과 함께 일정규모의 영업자산을 확보하는 등 신설법인임에도 비교적 양호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위아 등 제조사 재매입약정 형태의 영업에서 일부 채권의 연체가 증가함으로써 건전성 지표가 저하추세를 보였으나 이를 제외할 경우 실질 건전성 지표는 비교적 양호한 상황이다. 한편, 금융위기 이후 조달금리 인상으로 인해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고 있으며, 영업환경이 그리 우호적이지 않아 수익성 개선에는 일정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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