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10일, 에스케이씨앤씨(주)(이하“동사”)가 기발행한 제 12-2, 15, 16, 17, 18회차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SK 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재편 과정에서 그룹내 위상이 제고
- SI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우수한 계열기반을 바탕으로 사업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규모 및 시장 지위가 양호하게 유지, 특히 최근 대외사업 부문의 경쟁력 개선
- 외형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익성 양호하며, 전반적인 현금창출력 우수
- 일정 수준의 차입금 부담은 있으나 보유 주식 및 유형자산 등 자산 가치가 우량하고 담보여력 및 계열 기반 대체자금조달력 우수
동사는 1991년 4월에 설립된 SK 그룹 소속 시스템통합(SI) 업체로서 SK텔레콤, SK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그룹 계열사와 공공 및 금융 부문의 수요처를 대상으로 시스템 구축 및 IT 아웃소싱(out sourc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외형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높은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룹 계열사에 대한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60%를 상회하여 사업 기반의 안정성이 우수하다. 동사는 ㈜SK 주식을 취득하고 본사 건물을 증축하면서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였는데, 차입금규모는 주요 경쟁사에 비해서 큰 편이나 보유 자산의 가치, 우수한 현금 창출력,금융 비용을 상회하는 배당수익 등을 감안할 때 실질적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의 우량한 영업현금창출력을 비롯하여, 동사가 속한 그룹의 우수한 신용도 및 높은 자산가치, 이를 토대로 한 담보설정여력 등의 대체자금조달력을 고려하면 전반적인 재무건전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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