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금제도 개편을 통해 가입자수 증가세
- 가입자기반 확충으로 수익창출력 큰 폭 향상, 현금흐름패턴 안정
- SK텔레콤㈜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2003년 12월 SK텔레콤㈜가 주도한 컨소시엄으로 설립된 동사는 2005년 5월 위성 DMB 상용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2009년 3월말 기준으로 약 19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설립 이후 본방송 개시 지연, 지상파 재전송 관련 이슈, 무료 서비스인 지상파DMB와의 경쟁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손익분기점 가입자확보가 지연되었으나, 2008년 6월 최대주주인 SK텔레콤과의 서비스 제휴계약 체결을 계기로 사업구조의 근원적인 변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요금구조를 개편하는 등 사용자의 접근용이성을 제고시킴으로써 가입자수가 양호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입자기반 확충에 힘입어 2009년부터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어 SKT의 적극적인 지원제공과 함께 동사 신용등급 향상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전국적인 커버리지, 대규모 갭필러 투자, 다양한 채널 구성 등을 통해 양호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여기에 통방융합 추세의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한 성장모멘텀 확보라는 관점에서 동사의 전략적 중요성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사업중요성은 영업 및 재무적 측면에서 대주주인 SK텔레콤의 지원가능성을 유지시켜 주는 주요 근거로 작용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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