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16일, (주)대우건설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우리에프앤아이㈜는 A+(안정적), 한국수출입은행은 AAA(안정적), 현대엘리베이터㈜는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한신디앤피는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조기상환으로 등급 취소함. ㈜효성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하고, 휴켐스㈜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우리에프앤아이㈜는 A2+, 현대엘리베이터㈜는 A2로 유지하고, ㈜효성은 A2에서 A2+로 상향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15일, (주)대우건설(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 18-1, 18-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2006년 이후 시공능력순위 1위를 유지하는 등 업계 최고수준의 영업경쟁력 확보로 주택경기에 대한 대응능력 보유
- 풍부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성장성 및 수익성 확보
- 건설 경기 저하추세 유지되는 가운데 주택사업 및 해외공사에 대한 영업가변성 증대
- 지분 출자, 운전자본 부담, CAPEX 투자 등으로 인해 현금흐름 및 재무안정성 크게 저하되었으나

계열 유상감자 대금 입금 및 자산 매각 등 통해 중기적으로 일정수준의 재무안정성 확보 가능

동사는 2006년 12월 금호아시아나그룹에 계열 편입된 종합건설업체로 오랜 업력과 주택, 토목, 일반건축 등에서 축적된 시공경험을 기반으로 2006년 이후 시공능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00년대 초중반 분양경기 호조시에 적극적인 주택 신규수주를 통한 사업확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토목, 플랜트, 건축 등 기타 사업포트폴리오 또한 양호한 성장추세를 이어감에 따라 꾸준한 외형성장 및 우수한 수준의 수익창출력이 유지되어 왔다.

2007년 이후 분양경기 저하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주택사업을 확대함에 따라 미분양 물량 부담이 다소 크게 나타나고 있고 해외사업의 신규수주를 큰 폭으로 확대한 가운데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해외공사 원가율이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영업구조의 가변성이 높아진 점은 부담요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2008년 이후 주택사업에서 수도권 중심의 선별적인 수주전략으로 선회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가운데 수위의 시장지위 및 풍부한 수주경험을 기반으로 영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인 건설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일정수준의 사업안정성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채권단의 출자전환 및 자산매각 등의 구조조정과 지속적인 영업실적 개선에 따른 현금 잉여 창출로 인해 선순환적인 자금흐름을 유지해 옴에 따라 2007년 (-)1,090억원의 순차입금을 기록하는 등 재무안정성은 최상의 수준을 기록해왔다.

그러나, 2008년 3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한통운 인수 과정에서 1조 8천 430억원의 지분출자가 이루어졌고 매출채권 회수 지연 및 용지선급금 투자, 해외공사와 관련한 CAPEX 투자 등의 자금소요도 발생함에 따라 2008년 21,861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현금부족이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순차입금도 2조원을 상회하는 등 재무부담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또한 전반적인 분양경기 저하추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PF관련 지급보증 및 채무인수 차입액이 48,793억원(진행현장 23,580억원, 예정현장 25,213억원)에 달하고 있어 우발채무 부담도 상존해 있는 상황이다.

단기적으로 재무부담이 다소 증가하였으나 현금 등의 금융자산이 9,116억원에 달하는 등 재무완충력을 확보하고 있고, 2009년 5월 대한통운의 유상감자를 통해 7,000억원을 상회하는 자금회수가 이루어졌으며, 보유 유형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자금 유입도 계획하고 있어 중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재무구조의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유사시 토지를 통한 채권확보 가능성, 예정 사업지의 사업성 등을 감안할 때 PF 우발채무로 인한 위험요인은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돼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의 원리금 지급 능력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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