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 기반의 안정적 사업구조 보유
- 네트워크사업 매각(2009.09)을 통한 재무안정성의 가시적 향상 전망
- 보유 계열사지분 매각을 통한 추가 유동성 및 투자재원 확보 예정
- Car-Life부문 등 대체사업 육성을 통한 지속적 외형성장 전망
동사는 SK에너지㈜ 및 SK텔레콤㈜ 등 강한 시장지배력을 보유한 계열사와의 밀접한 영업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유통 또는 Trading 중심의 사업구조로서 영업이익률은 높은 편이 아니지만 Volume의 안정적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 및 EBITDA 규모의 꾸준한 성장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워크아웃 종료 이후의 공격적인 영업전략 구사와 매출급증으로 2008년 운전자금부담(수출채권할인잔액 포함)이 확대된 바 있으나, 이후 국내외 경기 둔화, 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하면서 동사 운전자금부담도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동사는 최근 네트워크사업을 계열사 SK텔레콤㈜에 양도하기로 약정을 체결하였는데, 이를 통해 오는 9월 말까지 1조5,000억원 가량의 현금 유입 또는 순차입금 축소가 이루어짐으로써 순이자비용의 감소와 함께 제반 재무지표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사업투자 등을 강화할 계획이나 관련 투자지출규모는 영업창출현금으로 상당부분 흡수 가능한 수준으로서, 네트워크사업 매각을 통한 유입자금은 대부분 단기성 차입금의 상환과 유동성 확충으로 연결될 것으로 추정된다. 나아가 동사는 2007년부터 시작한 중고차유통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인 바, 빠르게 점유율을 제고함으로써 Volume 확대가 가시화된다면 금번 네트워크사업 매각에 따른 영업현금창출력 감소분을 비교적 조기에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사는 SK그룹의 지주회사체제 전환과 관련하여 2010년까지 SK씨앤씨, SK증권, SK해운 등 계열사지분의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어서 이에 따른 추가 유동성 및 투자재원 확보가 전망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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