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수준의 향상과 함께 소비자 의식이 높아지면서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대량생산과 글로벌 시장경제 환경 등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증가하고 있어 식품안전을 지키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미래소비자포럼에서는 이번에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모시고 ‘정부의 식품안전 대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이 날 강연에서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 역설하고, 식품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업과 소비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 포럼에 참석한 소비자정책 관련 정부기관, 소비자단체, 업계, 학계, 언론계, 법조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식품 안전에 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비자중심의 경제사회 틀 구축’을 비전으로 하는 한국미래소비자포럼은 2007년 12월 발족되었으며, 기업 및 사업자협회, 소비자단체, 학계, 정치계, 법조계, 언론계, 정부기관 등 각계각층의 리더급 인사 2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소비자원 개요
한국소비자원은 1987년 7월1일 소비자보호법에 의하여 '한국소비자보호원'으로 설립된 후, 2007년 3월 28일 소비자기본법에 의해 '한국소비자원'으로 기관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생활의 향상을 도모하며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립한 전문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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