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로 배우는 한국어 ‘태코리언’, 오늘 원주MBC ‘아하! 행복한 TV’서 방영 예정
이 프로그램의 두 번째 코너 ‘해피+세상 속으로’ 에서는 작전명 ‘크리스의 한국어 정복작전’을 주제로 한국에 온지 3년이 넘었지만 아직 한국어 실력이 부족한 외국인 리포트 크리스를 위해 김기숙 리포터가 그의 한국어 정복 작전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그들은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한 ‘원주 준 태글리쉬’ 최중완 관장에게 태코리언 수업을 받으면서 한국어 능력뿐만 아니라 태권도 격파 실력까지 갖추게 된다.
태코리언 교육자 최중완 관장은 “외국인들이 쉽게 한국어를 접할 수 있는 곳이 태권도 체육관인데 기존 태권도 교육에서 약간의 태코리언 교육 방법만 가미하면 외국인들의 한국어 말하기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한국어를 정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방법인 ‘태코리언’ 완전정복 과정을 원주MBC 아하! 행복한TV 에서 들여다본다.
태글리쉬 개요
태글리쉬(태권도로 배우는 영어회화)는 태권도 교육과 영어회화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교수법으로 기존 영어 교육의 맹점인 영어 말하기 교육을 극복한 새로운 영어회화 교수법이다. 영어회화 교육과 태권도 수련이 동시에 이루어져 국가적 차원에서 교육비의 절감과 한국 어린이에게는 신나고 즐겁게 영어와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태글리쉬 교육의 목적은 ‘외국인을 위한 태권도 영어 지도자 양성’, ‘영어회화 능력이 필요한 사회 각 기업’, ‘태권도와 한국어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코리언’ 지도자 양성 이며 (주)태글리쉬는 2001년부터 태글리쉬 교수법을 연구 개발 하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e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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