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2일, (주)삼양사의(이하“동사”)의 제86회, 제87회차의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제당 및 주력사업부문의 안정된 시장지위
- 효과적인 다각화를 통한 사업리스크의 분산
-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 및 우수한 재무안정성
동사는 식품, 화학, 사료, 무역 및 산업자재용 섬유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삼양그룹의 모회사로,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어 경기변동에 따른 사업리스크의 기복이 크지 아니하고 개별 품목의 시장지위가 전반적으로 양호하여 영업의 안정성이 인정된다. 2000년 11월 폴리에스터 섬유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할하면서 외형이 감소한 바 있으나, 식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의약 부문 등의 양호한 성장세에 힘입어 2006년을 기점으로 총 매출액은 다시 1조원 수준을 회복하였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의 규모가 크지는 아니하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자금잉여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차입금 부담이 크지 않은 데다 보유자산의 질이 양호하여 재무안정성 또한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그룹 차원에서 볼 때 휴비스의 차입규모가 다소 과다하나 꾸준한 감소추세에 있고, 삼남석유화학, 삼양제넥스 등 주력 계열사들이 부의 순차입금의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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