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 여성 취업, VIP 결혼정보 닥스클럽에서 적극 지원

서울--(뉴스와이어)--VIP 결혼정보 닥스클럽(1588-6665)은 지난 달 개최된 ‘여성 창업취업 박람회’에 이어 6월 20일(토) 개최된 ‘제 15회 청계천 잡페어’에도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달 ‘여성취업 박람회’에서 컨설턴트, 커플매니저, 제휴 마케팅, 웹기획, 웹디자인, 프로그래머 총 6개 분야에 인력을 충원한 닥스클럽은 이번 ‘청계천 잡페어’를 통해서도 결혼정보회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다양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청계천 잡페어’에는 참여 기업 중 우량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경제 TV ‘TV 공개채용’에서 인터뷰가 진행 되었는데, 닥스클럽 인사팀 이영종 인사 팀장은 방송을 통해 닥스클럽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커플매니저 및 컨설턴트의 자격 요건과 모집 요강을 설명했다.

닥스클럽의 공개 채용은 심각한 취업난으로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현실적 상황에서 취업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성들의 취업을 돕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있는데, 향 후 지속적으로 공개 채용 행사 참여를 통해 성실한 인재를 꾸준히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청계천 잡페어’에 참여한 이영종 인사 팀장은 “지난 5월 ‘여성 창업취업 박람회’를 통한 공개 채용은 경쟁률이 8:1에 이를 만큼, 경쟁이 뜨거웠다. 닥스클럽은 점차 일할 자리가 줄어드는 기혼 여성의 일자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닥스클럽의 커플매니저 및 컨설턴트 중 70% 가량이 기혼 여성인데, 결혼정보회사 업무 특성상 결혼 생활을 겪어본 기혼자들에게 업무상 유리한 부분이 더 많기 때문이다. 닥스클럽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개 채용 행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꾸준히 기혼 여성들의 채용을 늘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닥스클럽 인재 채용과 관련된 방송은 한국 경제 TV를 통해 6월 26일(금) 오후 6시에 있을 예정이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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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클럽 홍보팀 대리 장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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