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클럽, 국가유공자 자녀 ‘무료가입’ 특별 우대 혜택서비스 제공

서울--(뉴스와이어)--VIP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1588-6665)은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한 국가유공자들과 그들의 자녀를 특별 우대하는 ‘순국선열 보훈’ 캠페인을 통해 ‘VIP 결혼정보 무료 가입(일부 서비스 제외)’ 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6월 한 달여 동안 제공 중이다.

애국선열의 값진 희생에 감사와 예우를 다하기 위한 뜻 깊은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무려 100여건이 넘는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고, 현재 가입 조건에 문제가 없는 국가유공자 자녀들은 철저한 신원인증을 통해 수석 컨설턴트와 상담이 진행 중이며, 약20%이상 가입이 진행 중에 있다고 닥스클럽 측은 밝혔다.

닥스클럽 김용주 상담 팀장은 “요즘 결혼활동의 호황기로 컨설턴트와 커플매니저들이 정신 없이 바쁜 가운데에서도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가슴에 새기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6.25참전 국가유공자들 자녀 또한 상당 수이며, 현재도 문의 전화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태로 가능한 한 많은 국가유공자 자녀들이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닥스클럽은 올해6월 ‘순국선열 보훈’ 캠페인이 단일성에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별 우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상품 개발을 기획 중에 있으며, 단순히 물질적 보상 차원이 아닌 새로운 보훈문화 조성과 자긍심 심취에 조금이나마 도움 코자 하는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호국 보훈의 달, 6월 한 달여간 진행되고 있는 닥스클럽의 국가유공자 자녀들을 위한 ‘VIP결혼정보 서비스 무료 가입’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닥스클럽 공식 홈페이지 www.daksclub.com)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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