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4일, 씨제이씨지브이(주)(이하“동사”)의 발행예정인 제11회차와 기발행 제2, 6, 7, 10회차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업계 1위의 우월한 시장지위, 시장 점유율 증가 추세
- 성장율은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양호한 수익을 창출하는 멀티플렉스 산업
- 영업수익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현금흐름, 양호한 재무탄력성 유지
동사는 멀티플렉스 극장을 국내 최초로 보급하였으며, 1998년 CGV강변11 사업장 오픈을 시작으로 2009년 5월말 현재 전국 69개 사이트에 552개 스크린을 운영하는 CJ계열의 국내 최대 영화관 운영 회사이다. 동사는 멀티플렉스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98년 영업을 개시한 이래 영화관람수요의 증가와 함께 급격한 외형 성장을 이루었으며, 스크린 증설이 영화관람수요를 동반 견인하는 시장상황 하에서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관객수를 확보하면서 양호한 영업수익성을 시현하여 왔다.
동사는 지난 3~4년간 지방을 중심으로 신규 사이트들을 개설하면서, 확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는 가운데 스크린당 관객수가 감소하여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2008년 지방 사이트의 영업력 안정, 비용 절감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따른 내수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저렴한 문화 생활인 영화 상영업의 수익창출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며, 특히 동사의 매출액 및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되었다. 이는 2004년 이후 개설한 신규 사이트의 영업이 안정화되면서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전사적인 비용효율화의 결과로 영업비용이 절감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동사의 경우 스크린 광고, 위탁사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 규모가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어서 향후 영업실적 및 수익성은 비교적 양호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동사는 신규 사이트 확대로 인한 투자 자금을 차입을 통해 조달하였는데, 현재 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향후 CAPEX 규모가 감소할 예정이어서 차입금 부담이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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