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 명품 사케와 정통 일식과의 만남 ‘사케 메이커 디너’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일식당 ‘하코네’에서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부터 ‘사케 메이커 디너’를 선보인다. 사케메이커가 직접 나와 사케에 대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재미있는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사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보다 친근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케메이커 디너는 25년 경력의 김기중 주방장이 선보이는 8코스의 고급 일식과 함께 프리미엄 사케 4종류가 코스와 어우러져 선보이게 된다.

김기중 주방장이 선보이는 이번 사케 메이커 디너에 선보이는 요리는 전복찜과 도미어란 무침 등이 선보이는 진미로 시작된다. 입맛을 돋구는 진미와 함께 산뜻한 향과 시원한 뒷맛이 매력인 긴죠 노구치히데요를 즐길 수 있다. 신선한 도로와 광어, 도미회가 마련되는 생선회는 깊은 맛으로 시작하여 부드러운 향기로 감싸는 명주 오니고로시아와 함께 마련된다. 몸에 좋은 붕장어와 목이버섯 및 표고버섯을 데리야끼 소스로 구워낸 구이요리는 이미 일본애도시대 뛰어난 술 맛으로 알려진 다이긴죠 야마토진야와 함께 즐길 수있다. 시금치 된장과 버섯감자, 산마, 닭, 찹쌀가루를 이용한 부드러운 찜요리는 긴죠 세키테이와 함께 사케와 일식 요리의 오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하코네에서 선보이는 9코스의 일본 고급 가이세키와 4가지의 프리미엄 사케가 어우러지는 사케 메이커 디너의 가격은 21만원이다. 예약은 필수. (봉사료 및 세금 별도) 02-559-7623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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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김현숙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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