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30일, 경기도시공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주)오리온은 A+(안정적),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동서발전㈜는 AAA(안정적), 현대상선㈜는 A(안정적)으로, 에스케이텔레시스㈜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주)LG씨엔에스,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A1, 에스케이텔레시스㈜는 A3+, ㈜오리온,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는 A2+, 현대상선㈜는 A2로 유지하고, 경기도시공사와 한국도로공사는 A1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9일, 현대상선(주)(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17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우수한 시장지위 및 영업안정성
- 양호한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 풍부한 유동성과 선박 등 양질의 자산 확보
- 대규모 선박투자에 따른 재무부담 증가
-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해운시황 전망 불투명

동사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로서 2008년 말 매출액 기준 국내 3위, 보유선단 기준 국내 1위의 대형 해운선사이다. 컨테이너선, 유조선, 벌크선 등 가장 다양한 선종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컨테이너선 SC계약, 유조선 및 벌크선 COA 등을 통해 우수한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사업다각화 및 영업안정성 측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8년 전반적인 해운시황 호조로 전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200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2% 증가한 8조 30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 규모도 크게 확대된 5,867억원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08년 4/4분기부터 본격화된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2008년 12월 Howe Robinson 컨테이너선 종합용선지수가 501포인트까지 급락하는 등 해운시황이 크게 위축되면서 2009년 1분기에는 매출은 1조 6,925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증가하였으나 96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하락하였다. 게다가 향후 세계경기 회복에 대한 전망도 불투명하여 최근과 같은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사는 최근까지 양호한 영업현금창출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소요자금을 충당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여 왔으나 2008년 9척의 대규모 선박도입이 이루어지면서 차입금이 대폭 증가하여 재무부담이 증가하였다.

다만, 선박 인수대금의 지급이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짐에 따라 상환 부담은 크게 완화 될 전망이고, 2009년 3월말 기준 7,111억원 달하는 보유현금과 약 5조원에 달하는 선박을 활용한 대체자금 조달능력 등을 감안할 때 재무구조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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