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30일, 금호산업(주)(이하“동사”)의 기발행 제251회 외 무보증회사채 수시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안정적)에서 BBB(하향검토)로 Watchlist에 등록하였다. 동 Watchlist 등록은 2009년 6월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대우건설 인수시 FI에게 제공한 Put back option 상환 의무를 가지고 있는 동사의 현금흐름 및 재무안정성 저하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다.

동사는 대우건설의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지분율 18.64%) 가운데 이번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매각결정으로 인해 대우건설 인수시 FI에게 제공한 Put back option 부담의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신용 등급은 대우건설의 매각가, 현실화된 Put back option 부담 정도, 동사의 자구 계획에 따른 유동성 확충 정도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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