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일, 대상(주)(이하“동사”)의 기발행 제129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력부문의 안정된 시장지위
- 부실자산 및 사업부 매각 등으로 자산건전성 제고
- 적자품목 정리로 수익창출능력 개선
동사는 전분당, 조미료 및 장류 부문 등에서 업계 수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종합 식료품 제조업체이다.
과거 부실요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영업외 손익항목이 계상되면서 경상수지가 불안정한 변동추세를 보여왔으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의 성과로 자산건전성 및 재무안정성이 상당수준 개선되었으며, 2007년 이후 식품사업 중심의 경쟁력 강화 및 적자 제품군 정리, 인력 감축과 조직 정비 등 적극적인 사업구조 재편의 노력으로 수익성이 양호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바, 향후 안정된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가일 현재 차입금 및 부채 규모가 여전히 과중한 수준이긴 하나, 수익구조 개선으로 영업현금흐름의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장 이전 완료로 추가 설비투자부담 또한 완화될 것으로 판단되는 바, 동사는 확대된 잉여자금창출능력을 기반으로 차입금 순상환을 통한 재무안정성의 점진적인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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