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6일, 두산인프라코어(주)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한국철도시설공단은 AAA(안정적), 케이디씨정보통신㈜는 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LG생명과학은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3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공단”)의 기발행 제99회 외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발행을 예정중인 제146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 확고한 법적 위상과 독점적인 사업지위
- 명시적인 제도적 Support System의 구축
- 국가기간망으로서의 철도시설의 중요성
- 공단 영위사업의 공공성 및 공익적 기능
- 강도 높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한 최고 수준의 재무탄력성

공단은 정부의 전액 출연으로 설립된 국토해양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서 정부의 경영참여와 예산통제 등 직접적인 관리감독 하에서 정부를 대행하여 국가의 중요 기간시설인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건설 및 관리사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영위 사업의 공공성이 매우 높다.

정부의 적극적인 철도시설투자 계획에 따라 국내 철도시설 관련 정책집행을 독점적으로 전담하고 있는 공단의 사업규모는 매년 확대되는 추세이나, 영위사업에 기본적으로 높은 공익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공단의 유일한 수익원인 철도시설사용료수입 또한 실질적으로 한국철도공사의 KTX 운영수입 등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KTX 관련 실적 개선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거나 징수비율 등이 조정되기 전까지는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을 보전하기 어려운 열위한 수익구조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평가일 현재 진행중인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2009년 9월 본격적인 착공 예정인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 등 대규모 투자소요와 일반철도 개량/건설사업의 지속 등으로 인해 2009년 공단의 연간 CAPEX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공단의 외부차입 규모는 점진적인 확대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국가 정책집행이라는 공단 영위사업의 공공∙공익적 특성과 고속철도 투자소요 충당을 위한 국고지원의 지속, 법적·제도적 Support System 및 정부 신인도에 기초한 원활한 자금조달 가능성 등을 고려한다면, 공단의 원리금 지급능력은 최상급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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