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성남시 여성취업박람회’ 참가

서울--(뉴스와이어)--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www.daksclub.com)이 오는 10일 (금) 코리아 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성남시가 주최하는 ‘제1회 2009 성남시 여성취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지난 5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여성취업창업박람회’ 를 통해 컨설턴트, 커플매니저, 제휴마케팅, 웹 기획/디자인/프로그램 6개 모집분야에 걸쳐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의 상세한 현장 면접 및 채용을 동시에 실시하여 우수한 여성인력을 공개 채용한 바 있으며, 올해 2번째 참가로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이번 ‘성남시 여성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상담매니저를 다수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을 담당한 닥스클럽의 박재한 영업팀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여성 구직자의 적성에 맞게 나이와 결혼여부에 상관없이 폭넓은 면접의 기회를 제공해 유능한 인력의 취업을 적극 유도하여 취업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새롭게 사회생활에 도전하려는 여성 인력이 많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채용 인원을 늘려 꾸준히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취업 설명과 동시에 면접을 진행 하며 합격자에 한해서 추후 본사에서 진행되는 직업설명회를 진행한 뒤 최종면접 후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지난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한 국가유공자들과 그들의 자녀를 특별 우대하는 ‘순국선열 보훈’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09 성남시 여성취업박람회’는 오는 10일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코리아센터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하며 4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할 예정으로, 참여구직자는 600~800명에 이를 전망이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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