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9일, (주)세아베스틸(이하“동사”)이 발행 예정인 제65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 특수강 및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시장 수위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
- 기계, 조선, 자동차부품업 등 수요산업의 경기침체로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었으나 회복추세, 사업다각화 및 고부가제품 Product Mix전략으로 대응
- 대규모 시설투자와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해 최근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동사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및 차입규모를 감안할 때 재무안정성 양호
- 소속 그룹인 세아그룹내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기반 및 재무 건전성 양호
동사는 1937년 “관동기계제작소”로 설립된 이후 1986년 기아그룹에 편입되었으며 1990년 “기아특수강” 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특수강 및 자동차 부품사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대규모 설비투자 및 IMF외환위기 여파로 1997년 기아차 사태와 함께 법정관리에 들어가 1999년 기아그룹에서 분리되었다. 이후 기투자된 설비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의 특수강 및 합금강이 소요되는 주요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며 외형성장 및 수익성개선을 이루었고 2003년 법정관리졸업과 함께 세아그룹에 편입되었다.
동사가 속한 세아그룹은 동사 및 세아제강, 세아홀딩스를 주축으로 하는 철강전문그룹으로 철강 및 자동차부품 사업을 영위하는 주력사업 외에 전자정보통신 및 에너지 서비스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개별 계열사 역시 각자 사업영역에서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양호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동사가 영위하는 특수강 압연 및 자동차 부품업은 전방수요 산업인 조선, 자동차, 기계산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발판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였으나 일반 탄소강등 저급재 시장이 중국산 범용재의 점유율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고 자동차 부품시장 매출이 축소되어 조선산업 용 대형단조제품 등을 중심으로 제품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여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고환율 등으로 인해 수입제품의 수입시장 확대가 정체되어 있고 중간재성격이 강한 동사의 제품특성상 경기회복에 따라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4년 철강경기 호황기 이후 원자재 가격의 폭등 및 중국산 시장점유율의 확대, 공급과잉 구조 등으로 인해 시장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으나 세아그룹 편입 이후 대폭적인 외형신장과 함께 2008년에는 18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 2002년말 342%에 달하던 부채비율은 꾸준히 하락하여 재무안정성이 개선 되었다. 이후 대규모증설투자와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해 차입금규모가 대폭 증가하였고 판가상승지연으로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었으나 투자가 완료되는 2009년 이후 실적 및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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