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올 여름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비용’ 지원 사격

서울--(뉴스와이어)--올해 창립 11주년을 맞은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1588-6665)이 다양한 감사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이벤트 행사는 연인들에게 가장 부담이 될 수 있는 데이트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 행사가 단연 돋보인다.

닥스클럽 홈페이지(www.daksclub.com)의 러브 서포터 코너에서 진행 중인 이번 데이트 비용 지원 이벤트는 정회원 중 교제 중인 회원에게 지금의 연인과 함께 볼 수 있는 ‘브로드웨이 42번가’ 일반석 1인2매(16만원 상당) 공연관람권을 추첨을 통해 지원 사격한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데이트 코스와 비용으로 고민인 연인들을 위해 닥스클럽의 러브서포터 내 이벤트로 콘서트 초대와 스페셜 이벤트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성혼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닥스클럽의 전략마케팅 박선영 팀장은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알뜰하게 연인과의 특별한 날을 보낼 수 있다. 어떤 멋진 데이트를 하느냐에 따라 성혼률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회원들에게 앞으로도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 추천뿐 아니라 레스토랑 할인, 무료 시식권, 쥬얼리, 의상, 메이크업, 체형관리 등 공연 관람권뿐 아니라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통한 데이트 비용지원을 다양한 포로모션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김종욱 찾기’와 ‘젊음의 행진’ 뮤지컬 초대 이벤트와 달콤한 프로포즈를 위한 ‘장미 101송이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배우 박상원, 박해미, 가수 옥주현 등이 화려한 캐스팅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티켓’ 이벤트의 신청기간은 7월7일부터 8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닥스클럽은 올해 창사 11주년을 맞아 고객 사랑의 감사의 의미로 ‘창사 11주년 감사 사은 이벤트’ 를 진행 중으로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경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연락처

닥스클럽 홍보마케팅팀
전상연
02-3479-994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