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4일, (주)GS리테일(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28-1, 28-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편의점, 슈퍼마켓을 주력으로 백화점 및 할인점 등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 보유
- 슈퍼마켓, 편의점 등 주력 사업부문에서의 우수한 시장 지위
- 수익성 낮은 수준이나 편의점, 슈퍼마켓 위주 투자로 투자부담 크지 않고 안정된 현금창출력 보유로 재무구조 양호
- 담보제공여력, GS그룹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 대체자금조달능력 등 감안 시 재무탄력성 우수
동사는 2009년 3월말 현재 편의점 3,464개, 슈퍼마켓 106개, 할인점 14개, 백화점 3개를 운영하고 있는 GS계열의 유통업체로서 GS홀딩스가 65.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경우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업계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나 백화점 및 할인점 사업부문의 경우 경쟁업체에 비해 인지도면에서는 다소 열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각 점포들의 해당 상권 내 시장지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 사업부문이 전체 매출의 51%, 슈퍼마켓이 23%, 마트가 19%, 백화점이 7%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과 슈퍼마켓 점포수가 2008년에 전년 대비 각각 507개, 22개 증가하면서 동사의 외형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유통산업 전반의 성장정체 또는 둔화가 예상되고 있으나 동사의 경우 주력 사업부문인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경우 경기방어적 성격이 강해 타 대형유통업체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할인점 포화에 대한 대안으로 할인점 업체들이 슈퍼마켓 진출을 본격화함에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동사도 동 부분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시장 지위의 급격한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사의 사업구성 상 매출원가율이 높은 편의점과 슈퍼마켓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높은 원가율과 인건비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율이 낮은 편이나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현금창출력은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09년 3월말 현재 차입금 규모가 6,411억원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어서 재무부담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나 동사의 투자성향이 자체 창출현금 범위를 크게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이루어져 온 점, GS그룹에서의 지원가능성, 외형성장에 따른 내부자금 창출규모 확대 등을 감안하면, 원할한 현금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