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6일, 동부건설(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동양메이저㈜는 BB+(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5일, 동양메이저(주)(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24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2008년 대규모 당기순손실 기록하는 등 절대적인 수익창출력 열위
- 그룹 최상위법인으로서의 투자소요 발생 등으로 인해 외형 및 수익창출력 대비 과다한 수준의 차입금 규모 유지
- 시멘트 계열사 및 금융 계열사 보유로 영업 및 재무 완충성 보완 가능
- 보유 부동산 등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충 기대

1955년 설립된 동사는 2000년대 초반 레미콘, 시멘트 등 주력 사업의 양도, 분사, 비수익사업인 상사부문의 정리, 건설부문 사업축소 등으로 인해 영업기반이 급격히 위축 되기도 하였으나 2005년 세운레미콘 합병을 통해 레미콘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개편된데 이어 2008년 한일합섬의 합병도 이루어지면서 외형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택 분양경기 저하 추세가 장기화되고 있고, 2008년 중 레미콘 총출하량이 감소하는 등 공급물량 확대에 제약이 따르고 있다. 또한 과다한 금융비용 부담, 파생상품 거래손실 발생으로 인해 2008년 1,757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절대적인 수익창출력 또한 열위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지속적인 자구계획을 통해 2004년 1조원을 상회하던 순차입금을 2007년말 5천억원 미만으로 감축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08년 이후 골든오일 전환사채 인수(1,400억원), 레미콘 사이트 인수 및 설비투자(797억원), 파생상품 거래 정산 비용 발생(624억원), 인천 청라지구 건설사업 관련 용지선급금(277억원) 등의 자금소요로 인해 순차입금이 3,600억원 이상 증가함에 따라 수익창출력 및 유동성 원천 대비 차입 부담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원리금지급능력에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2009년초 파생상품 관련 거래가 일단락된 가운데 생산능력 확충, 유류가격 안정화, 레미콘 단가 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의 여지를 가지고 있고 보유 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금유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수익성 및 현금흐름에 다소의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기적으로 계열사지분 매각을 통한 그룹 재무안정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고, 동사의 영업 및 재무완충력에 있어 건자재 및 금융계열사의 직간접적인 보완이 가능한 점도 동사 신용도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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