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클럽, 이상형 찾기 이색 설문조사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1588-6665)이 30% 중반의 꾸준한 시청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주말극 '솔약국집 아들들’의 주인공 캐릭터를 소재로 이상형 찾기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하 ‘솔약국집’)은 극중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작품 안에서 살아 움직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유쾌하게 그려 네 아들을 둘러싼 가족들의 알콩달콩한 얘기가 재미있게 펼쳐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솔약국집’은 주인공인 송씨 4형제 약사인 송진풍(손현준 분), 의사 송대풍(이필모 분), 기자 송선풍(한상진 분), 재수생 송미풍(지창욱 분)은 사회적으로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어딘가 2%씩 부족한 어리버리함과 인간미가 묻어나는 다양한 캐릭터로 설정됨으로써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여자 주인공 또한 로펌 변호사인 이수진(박수진 분), 간호사 김복실(유선 분), 탤런트 오은지(유하나 분), 철부지 싱글 맘 최수희(강은비 분)는 다양한 직업과 성격, 외모의 서로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닥스클럽은 “비록 극 중 과장되어 연출되는 부분이 있어 현실 감각이 떨어지긴 하지만 직업, 외모, 성격 등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인물들이 등장하여 최근 이성에 대한 결혼관에 대한 딱딱한 설문조사가 아닌 재미있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실시하게 되었다,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소재인 만큼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닥스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최초의 살롱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 관람권을 1인 2매씩 20명에게 증정한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의 이번 설문조사기간은 7월15일부터 8월13일까지 이며, 당첨자 발표는 8월 19일 홈페이지(www.daksclub.com)를 통해 게재한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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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클럽 홍보 담당자
전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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