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22일, SK(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21일, SK(주)(이하“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248-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사업자회사들의 시장지배력을 고려할 때 사업안정성 우수
- 우수한 수익성 및 충분한 배당수익을 통한 원활한 현금흐름유지 가능
- SK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계열 신인도 기반의 우수한 재무융통성 보유

동사는 2007년 7월 석유정제 등 에너지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SK그룹의 지주회사로 전환되었다. 동사는 8개(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해운, SKC, SK E&S, SK가스, 케이파워)의 사업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이들 자회사는 관련업종의 계열사 지분을 소유하는 지주회사 구조를 보이고 있다.

동사의 주요 영업수익은 사업자회사의 지분법평가이익으로서 우량자회사들로부터의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비록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Life Science사업은 아직까지 투자단계로서 수익성이 저조한 상태이고 영업외적으로 금융비용부담이 큰 상태이나, 지분법평가이익은 이를 충분히 상회하고 있어 대규모 경상이익 발생이 예상된다.

충분한 배당수익으로 인해 크게 외부로부터의 차입요인은 없는 가운데 자회사들도 대부분 안정적인 수익력과 현금창출력을 유지하면서 투자재원을 자체적으로 충당할 가능성이 높아 계열사에 대한 지원 부담이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자금흐름은 매우 안정적인 모습이다. 비록 차입규모가 큰 편으로서 단기적으로 차입금 상환부담이 있으나, SK에너지, SK텔레콤을 포함한 신용도가 우수한 계열사의 지주회사 및 상장회사로서 재무적 융통이 원활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유사시의 자금조달능력은 우수한 수준이다.

동사는 2009년 7월말로 SK케미칼이 보유한 SK건설 지분 중 40%를 인수할 계획으로서 사업자회사는 9개로 늘어나게 되며, 취득가액(약 4,140억원 내외)은 동사의 2008년 말 기준 자산총액의 약 4% 수준으로 재무상황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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