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 개미, ‘아이의 재능을 100% 키워 주는 유태인의 자녀교육법’ 출간
아이의 재능을 100% 키워 주는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은 독자적인 철학과 방법으로 자녀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들의 재능을 키워 주었던 유태인들의 자녀 교육 비결을 담고 있다.
“형제간의 두뇌를 비교하지 말라” “오른손으로 벌주고 왼손으로 안아주어라” “휴일에는 충분히 대화하라” “분명한 기준으로 아이를 꾸짖어라”처럼 지극히 평이한 주문부터 “자선을 통해 사회를 배우게 하라” “노인을 공경하도록 가르쳐라” “민족의 긍지를 심어주어라”와 같이 사회적·국가적 대명제에 해당하는 어려운 주문까지 부모로서 숙지해야 할 지침들로 다채롭다.
이 책의 저자 루스 실로는 한국의 자녀 교육이 부모가 강요하는 일정한 잣대로 점점 더 획일화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면서, ‘남보다 뛰어난 아이가 아니라 남과 다른 아이로 키우는 것’이 성공적인 자녀 교육의 열쇠임을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자녀가 똑똑할 뿐만 아니라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지, 정, 의 3가지 측면에서 53가지 테마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짚어 주고 있다. 또한 성공과 더불어 행복한 아이로 자라기 위해 부모는 자녀와 어떠한 관계를 형성해 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아이의 재능을 100% 키워 주는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을 통해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참다운 교육이 무엇인지 발견함으로써,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무엇인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노벨과 개미는 가정에서 자녀를 교육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역할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자녀를 교육하는 문제에 있어서 도움을 주기 위해 자녀 교육서를 발간하여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02-2189-6304 / 홈페이지(www.nobelbook.com)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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