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이동통신요금 중 음성통화요금, 국제로밍요금 그리고 SMS요금을 외국과 비교·조사하여 발표했다.

조사결과

OECD 8개국과 홍콩, 싱가포르 등 10개국 1위 이동통신사업자들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의 음성통화요금은 3위로 나타났다.

각 국 이동통신사업자의 평균 음성통화요금을 비교할 때, OECD국가(26개 국가)와 이스라엘, 홍콩, 싱가포르를 포함한 29개 국가 중 우리나라의 음성통화요금은 14위였고 음성통화량이 비슷한 15개국 중 우리나라의 음성통화요금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 통화요금은 분당 음성통화요금(RPM:Revenue per minute)기준

국제로밍요금은 10개국 1위 이동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교에서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자국으로의 발신요금은 2위로서 비싼 반면, 체재국에서 당해 체재국으로의 발신요금은 9위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SMS요금(단가기준)은 10개국 1위 이동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교에 서 우리나라는 10위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외국에는 망내 할인상품이나 일정 건수의 무료 SMS 제공 등 요금인하 효과가 큰 상품이 많아 이를 고려할 경우 외국의 SMS요금은 이번 조사결과 파악된 단가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요금수준의 적정성 등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관련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 순위 등 비교는 구매력지수 기준(PPP)적용(이하 같음)
※ 음성통화요금은 2008년 평균기준, 국제로밍 및 SMS 요금은 2009.5월 기준

한국소비자원 개요
한국소비자원은 1987년 7월1일 소비자보호법에 의하여 '한국소비자보호원'으로 설립된 후, 2007년 3월 28일 소비자기본법에 의해 '한국소비자원'으로 기관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생활의 향상을 도모하며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립한 전문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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